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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방영분

오산세교동일하이빌  32:40 부터 영상 재생 부탁드립니다.

침체된 부동산시장에 나홀로 상승!

-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만족하는 소형아파트, 오산세교동일하이빌

 

 

 

 

 

 

(서울=국제뉴스) 김성민 기자 = 대한민국에는 부자가 많다. 하지만 내 집 마련에 대한 걱정이 없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누구나 내 집 마련의 꿈은 있기 마련이다.

또, 남들이 모두 한다는 아파트 투자(?)를 나만 안 하는 것 같아 노후가 불안하다면 주변 다른 기회비용을 찾아보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본다.

 

이 가운데,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세대, 신혼의 보금자리를 꿈꾸는 세대 그리고 가까운 직장으로부터 출퇴근, 등 그런대로 주변 인프라와 더불어 자녀의 교육적 요구와 함께 미래가치가 플러스된 곳이 있다면 다시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교육혁신도시로 유명한 오산. 그중에서도 오산시 서동 39번지 일원에 위치한 오산세교 물향기신도시의 1896세대, 1차 769세대의 아파트단지 '세교동일하이빌'은 이와 같은 요구에 맞춰 앞서 제시된 모든 것이 가능한 '세 마리 이상의 토끼' 모두를 잡을 수 있는 곳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예정되어 있어 안전한 통학과 차량으로 5분 거리의 오산역과 궐동역(예정)의 역세권으로 서울 도심과의 쾌속교통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세교신도시와 동탄신도시의 이중 생활권으로 다 갖춰진 동탄 신도시의 인프라는 기본으로, 세교신도시의 새로운 인프라 미래가치는 덤으로 가져갈 수 있다.

아울러, 임대수요에 있어서 오산엔 최근 10년간 50㎡ 이하의 소형 아파트가 공급된 적이 없으므로 빌라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으리라 본다.

다양한 평형대의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된 45㎡, 59㎡, 70㎡, 84㎡의 오산세교동일하이빌은 인근에 가장산업단지,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LG이노텍, LG디지털파크 등 국내 주요 대기업 및 협력 업체들이 많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출퇴근 및 '싱글족'들을 위한 임대수요를 충족할 수도 있다.

특히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단지 내 셀프세차장과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는 입주민에게 보다 다양한 편리성을 제공한다. 추가로 지역주택조합에 의한 100% 토지 매입이 이루어져 향후 추가부담이 없는 저렴한 가격대로 내 집 마련 또는 노후 준비까지도 가능한 곳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원문 : http://m.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600#06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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